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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든때 제거의 기본 원칙
얼룩은 발견 즉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. 시간이 지나면 섬유에 침투하여 제거가 어려워집니다. 또한 소재에 맞지 않는 세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소재 확인이 우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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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류별 얼룩 제거법
기름때·음식 얼룩
- 즉시 처리: 키친타올로 기름을 흡수한 후 주방세제 도포
- 찌든 기름때: 베이킹소다 + 식초 → 30분 방치 후 세척
- 옷감 기름 얼룩: 주방세제를 직접 도포 → 미지근한 물 세탁
커피·와인 얼룩
- 커피: 탄산수로 즉시 닦기 → 베이킹소다 페이스트 도포
- 레드와인: 소금을 뿌려 흡수 → 과탄산소다 용액에 담그기
- 카펫의 경우: 얼룩 부분에 클럽소다 뿌린 후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기
곰팡이·물때 얼룩
- 욕실 타일: 곰팡이 전용 제거제 + 랩 밀봉 → 1시간 방치
- 세탁기 고무패킹: 과탄산소다 용액 도포 → 칫솔로 문지르기
- 실리콘 변색: 심한 경우 실리콘 교체가 필요
펜·잉크 얼룩
- 볼펜: 소독용 에탄올을 면봉에 묻혀 두드리기
- 유성 매직: 물파스 또는 아세톤 소량 도포 (소재 테스트 필수)
- 수성 사인펜: 물 + 주방세제로 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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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별 주의사항
- 원목 가구: 물을 최소화하고 전용 클리너 사용
- 가죽 소파: 가죽 전용 클리너만 사용, 알코올·아세톤 금지
- 대리석: 산성 세제(식초, 구연산) 절대 사용 금지
- 실크·울: 전문 드라이클리닝 권장